본 시설내・시설

기분 좋은 바람이 날아가는,
"gran terrace Le Lien 하코네"의 그란 테라스.

사가미 만(湾) 바다에서 떠오르는 아사히,
(일출 30분 전부터 하늘이 검은색에서 군청색, 오렌지 그리고 블루로
그라데이션으로 물드는 경치는 압권의 절경입니다.
방과 온천도 모두 같은 방향이므로 각각의 상황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황혼에 물드는 하늘, 밤에는 아름다운 밤하늘과 달, 유성군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화창한 날에는 조식과 BBQ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체크인 시간 부탁＊

현재 코로나 재앙 의 청소 소독 작업에 상당한 시간을 받습니다.

15:00 이전 이른 체크인
및
입관은 일절 거절합니다.

또 본 시설은 작은 호텔이기 때문에, 청소등도 외주하지 않고 모든 작업을 스탭 전원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노력하고 있는 스탭에게 식사나 휴식을 취해 주실 필요도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 신경 쓰지 않는 인간이 고객에게 훌륭한 환대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이해 협력의 정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1:00 이후 늦은 체크인(1인 15분마다 500엔)
이쪽은 당관이 받는 것이 아닙니다.
담당 스탭의 심야 잔업대로서 지불하는 것입니다.
일본에는 칩 시스템이 없습니다.　직원의 노력을 정당하게 평가해야합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레스토랑 겸 거실.

안심 한숨.벽로 앞에서 편안한 독서.자연 빛에 싸여 카페.

레스토랑 영업시간 이외에는
조밀해지는 상태를 피해 주시면 자유롭게 느긋하게.

평소보다 유분이 많은 에스프레소 콩을 사용하여 크림으로 맛있는 카페 라떼 등을 만들 수있는 기계.

2층 객실 플로어

오와쿠다니 에서 온수하는 원천 걸어 흘려.
유백색의 센고쿠하라 온천 입니다.

자동판매기는 2개월에 1번 페이스로 고장이기 때문에, 철거가 되었습니다.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마지막 소망의 메이커씨의 자판기가 철거가 되어, 이제 자판기를 설치해 주실 수 있는 메이커씨는 1사도 없습니다.

이 시설은 오와쿠다니 에 가까운 산정 부근에 있으며, 부근은 화산 가스의 길입니다.자판기에 한하지 않고 가전·전자 기기 모두가 1년에 수회 페이스로 망가져 버립니다.
그 영향으로부터 근처에 편의점이나 자판기는 없습니다.

상기 이유로부터 냉장고등도 1년 가지지 않기 때문에 런닝 코스트가 매우 걸리기 때문에, 당관 미니바등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꽤 고액입니다.

인근 편의점과 자판기 등까지 3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쇼핑 등은 하코네 유모토 와 고라 역 부근에서 끝내고 위의 방문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입구 오른손(본 시설 내에서라면 왼손) 옥외에 있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간접흡연 방지법 에 의해
이 시설은 모두 금연입니다.
오픈시보다 전면 금연하고 있으므로 얼룩 붙은 냄새 등도 없습니다.
안심하세요.

현재 요가 레슨은 개최하고 있지 않습니다.
코로나 재앙 에서 요가 레슨을 할 수 없는 기간에 선생님이 퇴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경우 만두카 요가 상품 4 점 세트
1일 1,100엔에 대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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